스크린과 브라운관에서 더욱 빛났던 배우 장진영. 그녀를 더욱 아름답게 만들었던 추억의 순간들을 다시 만나보자.
2000년 ‘반칙왕’
2000년 ‘싸이렌’
2001년 ‘소름’ 청룡영화제 여우주연상
2002년 ‘오버 더 레인보우’
2003년 ‘국화꽃향기’
2003년 ‘싱글즈’ 청룡영화제 여우주연상
2005년 ‘청연’ 영평상 여자연자자상
2006년 ‘연애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 영화대상 여우주연상
2007년 드라마 ‘로비스트’
▲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동아닷컴]
[화보]‘또 하나의 별이 지다’…故 장진영 빈소 모습
[화보]‘소녀에서 여배우로’ 장진영의 35년 연기인생
[관련기사]장진영, 그녀의 마지막 인터뷰 “이젠 영화도 보는걸요”
[관련기사]故 장진영 주치의 “의연하게…편안하게 잠들었습니다”
[관련기사]“★이 된 배우…이젠 편히 쉬세요, 장진영씨”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