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9-05 02:512009년 9월 5일 02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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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네 번째 방문하는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1991년 소설 ‘개미’ 이후 ‘나무’ ‘파피용’ ‘신’ 등을 연달아 히트시킨 베스트셀러 작가. 그의 작품들은 이미 3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돼 전 세계적으로 1500만 부가 넘게 팔렸다.
이미지 기자 imag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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