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간 폭스 “노출 연기 없을 것”… 남성팬들 실망

  • 입력 2009년 9월 11일 00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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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트랜스포머’ 시리즈로 유명한 할리우드의 섹시스타 여배우 메간 폭스(사진)가 최근 자신의 ‘음란 영상(Sex tape)’은 절대 볼 수 없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 말은 그녀가 앞으로 영화에서 노출을 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것인데, 이 소식을 접한 전 세계의 수많은 남성 팬들이 아쉬워하고 있다고 한다.

한편 그녀는 최근 한 인터뷰에서 ‘나의 섹스장면은 마치 하마의 원초적인 모습같다’는 발언을 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요즘은 폭스가 완전한 이슈메이커인 듯. 하루가 멀다하고 화제네요∼’라는 등의 반응이다.

에디트|유두선 웹캐스터 noixzo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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