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는 케이블 채널 올리브 광고 모델로 발탁, 팔색조 매력을 드러냈다.
이번 광고 컨셉트는 모든 여성들이 꿈꾸는 ‘워너비 우먼’의 일상. 신민아는 아침에 일어나 청초한 모습으로 의상을 고르고 낮에는 패션매거진 에디터로의 열정적인 모습으로 분한다. 저녁에는 화려한 파티에 참석해 우아한 자태를 뽐낸다.
이 광고의 하이라이트는 역시 파티 장면. 뒤태가 훤히 드러나는 빨간 드레스에 같은 색 립스틱을 매치한 그녀는 단번에 보는 이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CJ미디어 마케팅전략팀 이혁종 국장은 “신민아의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활용해 자신의 삶을 당당히 즐기고 향상시켜 나가는 여성상을 표방하고자 했다”고 캐스팅 의도를 밝혔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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