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9-22 02:522009년 9월 22일 02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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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김언 씨(36)가 제9회 미당문학상 수상자로, 소설가 박민규 씨(41)가 제9회 황순원문학상 수상자로 각각 선정됐다. 수상작은 김 씨의 시 ‘기하학적인 삶’과 박 씨의 단편소설 ‘근처’. 시상식은 10월 30일 서울 중구 순화동 오페리스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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