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9-28 09:302009년 9월 28일 09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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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장씨는 신씨가 언론을 통해서 공식으로 사과했고 본인에게도 직접 사과했기 때문에 더는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고 진술했다.
경찰 관계자는 "장씨의 몸에 아무런 이상이 없어서 신씨를 소환해 조사하지 않고 수사를 종결할 것이다. 형법상 폭행 피의자는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으면 사법처리를 모면하기 때문에 신씨는 아무런 처벌을 받지 않는다"라고 설명했다.
인터넷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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