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dongA.com]뉴스데이트: 디자이너 최범석 外

  • 동아일보
  • 입력 2009년 11월 4일 03시 00분



“뭐에 얼마 들고, 얼마 수익이 남고…. 이렇게 계산하면 못 갑니다. 가면 된다, 안 된다 두개로 나눠서, 된다에 승부를 걸어 그냥 가는 거예요.” 노점상에서 동대문시장을 넘어 뉴욕으로 가는 디자이너 최범석이 모험심을 잃어버린 젊은이들에게…. (stati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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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된 남의 차 밀다 사고나면…

일렬 주차된 다른 사람의 차를 밀다가 사고가 났다면? 본인의 잘못을 70% 이상으로 본다. 따라서 일렬 주차된 차를 밀 때는 주차경비원 등의 도움을 청하는 게 안전하다. 생활 속에서 일어나기 쉬운 사고의 배상 책임, 전문가의 의견을 들어본다.(etv.donga.com)

[관련기사]주차장이 부족하여 일렬 주차된 경우 …
수조 아낄 수 있었던 대북정책

김일성대 출신 기자가 한국에 온 뒤 지켜본 대북정책 중에서 가장 아쉬웠던 일 중 하나. 남북한 상호비방 중단 약속에 따라 2004년 비무장지대(DMZ)의 남북 선전방송을 모두 철거한 것이다. 이유는 상당히 유리한 패를 별다른 조건 없이 북한에 그냥 내주었기 때문.(www.journalog.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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