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dongA.com]사라지는 공간을 기록하는 사람들 外

오래된 공간엔 세월이 만든 이야기가 있다. 민주화의 산실이었던 선교사 사택, 1970년대 부자들의 다세대주택, 지금은 10여 가구만 남은 최초의 시민아파트…. 서울의 이야기가 고스란히 담겨있지만 곧 사라질 공간을 걸어보고 기록하는 사람들.(stati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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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콤한 수제 초콜릿의 세계

초콜릿을 예술작품으로 승화시키는 사람들. ‘초콜릿 장인’ 쇼콜라티에는 먹는 수제 초콜릿부터 섬세한 조각작품까지 다양한 초콜릿 작품을 생산해낸다. 쇼콜라티에를 한국에 전파하기 시작한 김성미 씨를 만났다. 달콤한 초콜릿향이 가득한 영상 속에서…(etv.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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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A 이적 김상현 펄펄 난 이유
올 시즌 프로야구 MVP를 차지한 KIA의 김상현. 그는 프로 데뷔 9년 동안 1군과 2군을 오르내리다 올해 4월 LG에서 방출됐다. 그는 LG에서 ‘가능성’만 인정받았다. 힘은 타고났지만 정교함이 부족했다. 그런 그가 KIA로 이적해 펄펄 날았다. 이유는 뭘까.(www.journalog.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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