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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동아제약, 조르단과 독점 계약 국내 구강위생용품 No.1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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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9 07:56
2009년 12월 9일 07시 56분
입력
2009-12-09 07:00
2009년 12월 9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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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김원배)은 구강위생용품의 북유럽 No.1 브랜드인 조르단과 국내 독점 판매권한을 맺었다.
조르단은 1837년 노르웨이에서 설립된 브랜드로 1927년부터 칫솔의 대량생산을 시작해왔다. 현재 전 세계 110여 개 국가에서 판매되고 있다. 치과의사들과 전문 디자니어로 구성된 연구소에서 가정방문 조사 등을 통해 품질과 기능, 디자인이 뛰어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최근에는 잇몸 손상을 최소화하는 칫솔, 임산부와 노약자용 칫솔, 어린이 연령대에 맞춘 단계별 올바른 양치 습관을 길러주는 칫솔 등을 개발하고 있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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