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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가야금이 캐롤을 만나면?’ 숙명가야금연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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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9 16:55
2009년 12월 9일 16시 55분
입력
2009-12-09 16:50
2009년 12월 9일 16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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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가야금연주단.
올 봄 ‘새로움과 새로움이 만나면 놀라움이 됩니다’라는 카피와 함께 ‘가야금과 비보이의 캐논 퍼포먼스’로 국내 음악계를 깜짝 놀라게 했던 숙명가야금연주단이 이번에는 크리스마스 캐롤에 도전한다.
12월 15일 마포아트센터 아트홀에서 열리는 ‘숙명가야금 연주단의 크리스마스 콘서트’에서는 가야금과 타악기, ‘초절기교+초절미남 피아니스트’ 박종훈이 함께 해 크리스마스 시즌의 온기를 한껏 높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젊은 국악인들이 한 자리에 모여 국악의 새로운 미래를 찾아보자는 2009 서울젊은국악축제(조직위원장 최진용)의 하나라는 점에서 의미가 더욱 각별하다. 이 축제는 마포아트센터, 노원문화예술회관, 학교 등에서 12월 11일부터 18일까지 대대적으로 펼쳐진다.
한편 이번 공연에서는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 공연장 730석 중 절반에 가까운 R석 300석을 평소 공연을 접하기 쉽지 않은 불우이웃에게 기부해 ‘따뜻한’ 관람의 기회를 제공한다.
12월 15일 8시|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문의 02-3274-8600
전석 2만원(마포구민 1만원)
양형모 기자 ranb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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