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지 씨 등 20명 예총예술문화상

  • 동아일보
  • 입력 2009년 12월 12일 03시 00분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이하 예총)는 11일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최태지 국립발레단 예술감독(사진) 등 20명을 제23회 예총예술문화상 대상 수상자로 선정해 시상했다. 부문별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예술부문 대상 △건축 변용 원도시건축 대표 △국악 정화영 국립국악원 원로사범 △무용 최태지 국립발레단 예술감독 △문학 김남환 한국문인협회 부이사장 △미술 윤진섭 호남대 교수 △사진 김호선 한국사진작가협회 자문위원 △연극 노경식 희곡작가 △연예 방일수 한국연예예술인협회 이사 △영화 박창호 조명감독협회 아카데미 원장 △음악 제갈삼 부산음악콩쿠르 운영위원장 ◇지역부문 대상 △경기 김훈동 예총 수원지회 지회장 △강원 서종호 봉의고 교장 △충북 장남수 씨어터 제이 대표 △충남 안수영 예총 충남연합회 회장 △전북 오현 예총 군산지회 사무국장 △전남 김영자 사단법인 예목회 회장 △경북 박광제 예총 김천지회 지회장 △제주 이연심 예총 서귀포지회 지회장 △대구 김태석 한국연극협회 대구시 지회장 △광주 조수웅 광주교대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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