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시민모델 선발 콘테스트인 ‘2009 서울메트로 빈티지쇼(Seoul Metro Vintage Show)’가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선릉역에서 열린 가운데 20-30 부문 참가자 이은주 씨(왼쪽)와 어린이 참가자 유원진 군이 멋진 합동 무대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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