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23일 농심신라면배 2R

  • 동아일보
  • 입력 2010년 1월 14일 03시 00분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2라운드가 18∼23일 부산 농심호텔에서 열린다. 한국팀(이창호 박영훈 9단, 윤준상 7단, 김지석 6단, 김승재 3단)은 지난해 11월 1라운드에서 김 6단이 3연승을 거둬 유리한 입장이다. 중국은 김 6단을 꺾은 셰허 7단과 구리, 창하오 9단, 류싱 7단 등 4명이 남아있고 일본은 하네 나오키, 야마다 기미오, 이야마 유타 9단이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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