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dongA.com]해외스타 내한공연의 그늘 外

  • 동아일보
  • 입력 2010년 1월 20일 03시 00분


■ 해외스타 내한공연의 그늘

각종 대형 콘서트가 열리는 올림픽 경기장. 언제부터 관중석은 관객석이 됐을까. 전문 음향시설 등을 갖추지 않은 탓에 음향과 조명 장비를 공수해오기도…. 비욘세, 휘트니 휴스턴 등 해외 스타들의 내한공연이 줄을 잇지만 아직도 먼 공연 인프라.(stati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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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물 예찬론자’인 외과의사 이병욱

15년간 암 수술만 1000여 건을 집도한 대학병원 외과 전문의. 그는 시간이 지날수록 ‘메스’가 만능이 아님을 깨달았다. “임상 경험으로 눈물이 병든 마음과 몸을 치유하는 효과가 크다는 것을 알게 됐다”는 이병욱 박사에게 눈물 건강법을 들어봤다.(etv.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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