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dongA.com]시인이 읽어주는 ‘시 배달’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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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0년 5월 12일 03시 00분


“‘시 배달’ e메일이 도착했습니다.” 7일 서울 홍익대 인근 한 녹음실. PD의 손짓에 맞춰 시 녹음이 시작됐다. 시를 읽어주는 사람은 작가 본인. 녹음된 시는 e메일을 통해 독자들에게 배달된다. 5월의 봄바람을 타고 작가가 직접 들려주는 시에는 어떤 향기가 날까.(etv.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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