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다시 보는데 기대가 크다.” “혼자 온 적이 있는데 이번엔 남편과 함께 왔다.” 매튜 본의 ‘백조의 호수’가 12일 개막했다. 건장한 남자 무용수가 백조로 등장하는 파격적 내용. 덕분에 몇 번씩 다시 찾는 마니아 관객들까지 생겼다.(station.donga.com) [해당기사 보기]
■ 밀크잼과 피클 그리고 장아찌
직접 구운 과자나 정성껏 졸인 잼은 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기분 좋은 선물. 이번 주말엔 받는 사람을 생각하면서 건강한 식재료로 잼과 피클을 만들어보자. 신수경 셰프와 함께 만드는 홍차와 녹차를 이용한 밀크잼, 그리고 모둠 피클과 양파 장아찌.(etv.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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