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조지 마이클, 대마초 소지 혐의로 기소돼
Array
업데이트
2010-08-13 10:06
2010년 8월 13일 10시 06분
입력
2010-08-13 09:12
2010년 8월 13일 09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조지 마이클. 동아일보 자료사진
영국 출신 팝 스타 조지 마이클(47)이 12일(현지 시간) 대마초 소지와 음주 또는 마약 복용 후 심신미약 상태에서 운전한 혐의로 기소됐다고 BBC 등 영국 언론들이 보도했다.
그는 앞서 지난달 4일 차를 몰고 가다 런던 북쪽의 햄스테드에서 길가의 한 사진관 건물을 들이받아 경찰에 체포된 뒤 보석으로 풀려났었다.
경찰은 그가 24일 치안 판사가 주재하는 법정에 출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지 마이클은 앞서 2007년에도 약물 복용 후 운전한 혐의로 2년간의 운전 정지와 10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받았으며 2008년에도 마약 소지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었다.
그는 2008년 사건이 불거졌을 당시 팬들에게 사과한 뒤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약속했었다.
1980년대 밴드 왬(Wham)으로 인기를 얻기 시작해 솔로 활동으로도 큰 성공을 거둔 조지 마이클은 그래미상을 두 차례 수상했으며 전 세계적으로 1억장의 앨범을 판매했다.
인터넷 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그리스 경제 부활이 긴축 덕분?…진짜 반전은 따로 있다[딥다이브]
“사람 죽였다” 승객 돌발 발언에…기지 발휘한 택시기사
노안-난청, 잘 관리하면 늦출 수 있다[건강수명 UP!]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