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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더우먼동아 스타 패션] 드라마 속 두 남자의 수트 스타일 대결! ‘까도남’ 현빈 vs '꼬픈남‘ 박시후
업데이트
2010-11-25 18:08
2010년 11월 25일 18시 08분
입력
2010-11-25 12:36
2010년 11월 25일 12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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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드라마 ‘시크릿 가든’에서 ‘까도남(까칠한 도시 남자)’이란 별명을 얻은 현빈과 MBC드라마 ‘역전의 여왕’에서 ‘꼬픈남(꼬시고 싶은 남자)’이란 별명을 얻은 박시후의 수트 스타일링을 분석했다.
‘까도남’ 현빈 Style
드라마에서 백화점 사장 역을 맡은 현빈은 주로 격식을 갖춘 고급스러운 수트 스타일링을 선보이고 있다. 깔끔한 타이와 체인 장식의 베스트는 수트의 정석을 보여준 그의 잇 아이템.
그레이 수트에 골드 체인 장식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한 베스트로 포인트를 준 현빈. 와이드한 브라운 컬러의 타이와 벨트의 컬러를 맞추며 클래식한 수트 스타일의 정석을 보여줬다.
블랙 컬러의 심플한 수트에 실버 체인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베스트로 멋을 더한 현빈. 슈즈는 밝은 브라운 톤으로 선택해 고급스러우면서도 캐주얼한 느낌을 줬다.
‘꼬픈남’ 박시후 Style
재벌가의 아들로 드라마에서 카리스마 있으면서도 귀여운 캐릭터를 연기하고 있는 박시후는 노 타이에 자연스럽게 풀어 멋을 더하는 셔츠 스타일링을 즐겨 한다. 타이 대신 화려한 행커치프로 포인트를 주는 것이 그만의 노하우!
박시후는 주로 노 타이의 수트 스타일링을 선보이고 있다. 타이 대신 체크 패턴의 베스트와 행커치프로 포인트를 주며 스타일리시한 감각을 뽐낸 그. 셔츠의 단추를 다 채우지 않고 자연스럽게 두며 자유로운 수트 스타일링을 보여줬다.
박시후는 베스트와 팬츠는 베이지 컬러로 통일하고 셔츠와 재킷은 블루와 네이비로 톤을 맞추며 안정적인 컬러의 믹스매치를 선보였다. 스트라이프 패턴의 화려한 행커치프로 포인트를 주며 그만의 수트 스타일을 완성했다.
글·박미현<더우먼동아
http://thewoman.donga.com
에디터 aammy1@naver.com>
고태경<더우먼동아
http://thewoman.donga.com
인턴 에디터 lfscm5@nate.com>
도움주신 곳·SBS드라마‘시크릿 가든’제작팀 MBC드라마‘역전의 여왕’제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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