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성인 23%, 올해 해외여행 계획”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1-04 14:06
2011년 1월 4일 14시 06분
입력
2011-01-04 14:05
2011년 1월 4일 14시 0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우리 국민 10명 중 2명 이상이 올해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4일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작년 12월17¤21일 19세 이상 전국의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화 설문조사 결과, 전체의 23.0%가 올해 해외여행 계획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대상의 52.1%는 해외여행 계획이 없으며, 24.9%는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고 응답했다.
국내에서 숙박관광을 할 계획이 있다는 비율은 56.5%, 당일관광 계획을 세운 비율은 60.8%로 집계됐다.
지난해 해외여행 계획을 세웠던 비율은 17.5%, 실제로 해외여행을 다녀온 사람은 12.5%였으며 국내관광 경험이 있는 비율은 숙박관광 57.8%, 당일관광 68.8%로 조사됐다.
여행 여부를 결정할 때는 소득 등 경제적 여건, 여가 일수 및 시기, 개인의 특수한 상황, 사회적 분위기나 심리적 요인 등이 크게 영향을 미친다고 응답자들은 전했다.
한편, 북한 문제에 대해서는 앞으로 관계가 나빠질 것이라는 응답이 55.7%에 달했으나 연평도 포격 사건이 국내외 여행에 미치는 영향은 그다지 크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이 많았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 포인트였다.
인터넷 뉴스팀
《 화제의 뉴스 》
☞1115만원vs113만원! 같은 서울하늘 아래…태초에 차별 있었다
☞신병교육 대폭강화…끝나면 “이제 살겠다” 할 것
☞한 달치 월급 가까운 돈, 전부 쇼핑에 ‘펑펑’
☞KAIST 교수사칭…전정봉, 방송-출판 다 속였다
☞北 배고픔에 못 이겨…시장경제 일부 인정?
☞아이유 “여고생으로 돌아가면?…연애할래요”
☞죽은 새 5000마리, 하늘에서 ‘후두둑’…원인은?
☞‘3월, 김연아 자기기록 넘을까’…세계 이목 집중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檢, 국민의힘 당사 압수수색…‘명태균 공천개입’ 의혹 관련
압구정 신현대, 최고 70층 재건축… 한강변 ‘아파트 장벽’ 논란도
[단독]韓 장모-모친 명의 똑같은 ‘尹 비방 글’… 국힘 당원 게시판에 7분 간격 올라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