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챙이 그림책(윤구병 기획·휴먼어린이)=20년 이상 스테디셀러였던 총 60권의 그림책을 판형을 달리해 새롭게 내놓았다. 인지와 언어, 신체 능력이 발달하는 만 2∼3세 이상 유아용이다. ‘인지 발달’ ‘바른 습관 형성’ ‘감성 발달’ 등을 주제로 6세트(세트당 10권)로 구성됐다. 권당 7000원.
거짓말 같은 이야기(강경수 지음·시공주니어)=한국에서 화가의 꿈을 키우고 있는 솔이와 인도 등 다른 나라에서 노동에 시달리고 있는 어린이들 이야기를 대비했다. 폭력에 노출된 어린이들의 삶을 함축적으로 표현했다. 올해 이탈리아 볼로냐 국제어린이도서전 라가치상 논픽션 부문 우수상 수상작. 9500원.
말놀이 동요집(최승호 시·방시혁 곡·윤정주 그림·비룡소)=최승호 시인의 동시에 대중음악 작곡가인 방시혁 씨가 곡을 붙여 만들었다. 우리말의 소리와 음악성을 살렸다. 1만6000원.
축구부에 들고 싶다(성명진 시·홍정선 그림·창비)=20년간 활동해 온 저자가 낸 첫 동시집이다. 어린이의 일상에서 포착한 마음을 서정적으로 그려냈다. 8500원.
그래, 책이야!(레인 스미스 지음·문학동네)=디지털 시대에 책이 무엇인지를 개성 있는 주인공들의 간결한 대화를 통해 소개한다. 9000원.
처음 학교에 가는 날(크리스틴 누아예 글·안느 라발 그림·개암나무)=외국 아이들도 학교가기가 겁나기는 마찬가지. 학교에 가는 것이 두려운 주인공 마르셀의 등교기다. 8000원.
찬성!(미야니시 타츠야 지음·시공주니어)=늑대 오형제의 생활을 통해 현실 세계에서는 잘 보이지 않는 아름다운 공동체의 전형이 어떠한지를 보여준다. 유머와 반전이 눈길을 끈다.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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