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우먼동아 스타 뷰티] ‘로맨스 타운’ 민효린 물광 피부 살리는~ 수분 메이크업

KBS의 수목 드라마 ‘로맨스 타운’에서 김민중의 가정 관리사 정다겸 역을 선보이고 있는 민효린.

야무지면서도 당당한 캐릭터에 걸맞게 단정한 옷차림, 동그랗고 작은 얼굴, 잡티 없이 맑고 투명한 피부로 보는 재미까지 더해가고 있다.

민효린 메이크업 담당 아티스트인 장혜정씨(제니하우스 도산점 부원장)는 “깔끔한 인상을 주는 가정 관리사인 만큼 색조를 최대한 배제하고 맑은 피부 톤과 또렷한 눈매가 강조된 메이크업을 하고 있다”라고 말한다.

메이크업 제품은 보습 효과가 있는 리퀴드, 크림 타입을 사용해 물기를 머금은 듯 촉촉하게 연출하는 것이 포인트라고 덧붙여 말한다.

글·박미현<더우먼동아 http://thewoman.donga.com 에디터 aammy1@naver.com>
이현경<더우먼동아 http://thewoman.donga.com 인턴 에디터 hyunk09@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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