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알려왔습니다]5월 21일자 B6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6-18 17:15
2011년 6월 18일 17시 15분
입력
2011-06-18 03:00
2011년 6월 18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본보가 미국 패밀리라디오의 종말론을 다룬 지난달 21일자 B6면 ‘또 종말론… 내일 그들은 뭐라고 말할까’란 제목의 기사에서 주모 씨(35) 등의 주장과 관련해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다음과 같은 반론을 제기해왔습니다.
△날짜와 시간을 특정한 시한부종말론은 교회 교리에 없습니다. 구원은 재앙을 면하는 새 언약 유월절 진리를 끝까지 믿고 지키는 데 있습니다.
△교회는 2000년 Y2K 당시 사회 각계에서 비상물품을 준비하도록 권장함에 따라 일반적인 차원에서 준비했습니다.
△교회는 ‘십사만사천명 외에도 아무라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구원 받는다(요한계시록 7장 1∼9절)’고 믿습니다.
△1999년 10월부터 2000년 5월 사이에 교회를 다닌 신도 가운데 해당 연령대에 주 씨 성을 가진 성도는 없었습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법 “‘지인 할인’ 받은 금액은 실손보험 청구 안돼”
형제애로 마련한 400억…감사 전한 튀르키예[동행]
시어머니 간병했는데…3kg 아령으로 며느리 내려친 시아버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