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자 다이제스트]특파원 13명이 들여다본 중국인의 내면

  • 동아일보
  • 입력 2011년 7월 23일 03시 00분


◇베이징 특파원 중국문화를 말하다/홍순도 이헌진 외 지음/372쪽·1만7000원·서교

동아일보 이헌진 기자 등 베이징 전현직 특파원 13명이 중국인의 기질과 남녀관계, 뒷골목 문화, 성 상납, 혐(嫌)한류 등 7가지 주제로 중국을 들여다봤다. ‘베이징 특파원 중국경제를 말하다’의 후속편이다. ‘양다리는 기본, 삼다리 사다리도 좋다’ ‘법치보다 우선되는 인치’ ‘불륜공화국’ ‘돈이 하늘이다’ ‘동창은 나의 적’ ‘의식주가 아니라 식의주’ 등을 주제로 우리와 비슷하면서도 꽤 다른 중국인의 내면을 소개했다.

김진 기자 holyjj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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