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둑 단신]세계어린이국수전 오늘 개막

  • 동아일보
  • 입력 2011년 8월 10일 03시 00분


어린이 바둑 영재를 뽑는 제11회 대한생명배 세계어린이국수전이 10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다. 아마 4단 이상이 참가하는 최강부 우승 어린이는 장학금(1000만 원)과 어린이 국수패, 아마 5단 인허증을 받는다.

프로기사 권형진 김수용 이호범 이지현 나현 등이 이 대회를 거쳤으며 현역 최연소 프로기사인 이동훈 초단(13)은 제9회 대회 우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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