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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테이션/단신]<3>짜장면·먹거리 등 39개 단어 표준어 인정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8-31 17:27
2011년 8월 31일 17시 27분
입력
2011-08-31 17:00
2011년 8월 31일 1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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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장면'과 함께 일반인이 흔히 써온 '짜장면'이란 표기도 표준어로 인정됐습니다.
국립국어원은 실생활에서 많이 쓰고 있지만 표준어 대접을 받지 못한 '짜장면'과 '먹거리' 등 39개 단어를 표준어로 인정한다고 밝혔습니다.
'맨날' '남사스럽다' '허접쓰레기' 등도 '만날' '남우세스럽다' '허섭스레기'와 같은 뜻을 가진 표준어로 인정했습니다.
'내음' '개발새발' '어리숙하다' 등의 단어는 표준어 규정에 따라 바꿔 써야 했던 '냄새' '괴발개발' '어수룩하다'와 뜻이 조금 다른 별도의 표준어로 쓰이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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