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한마디]“내 유전자가 날더러 그렇게 하라고 한단 말이야.” 外

  • 동아일보
  • 입력 2011년 10월 1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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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유전자가 날더러 그렇게 하라고 한단 말이야.” (바람피운 남성의 변)
- 고바야시 도모마치. ‘인간은 왜 박수를 치는가’

“국민소득 2만 달러 시대에 불행하다는 소리가 여기저기서 터져 나오고 잇다. 청년이 절망하고, 그들의 부모가 웃음을 잃어가고 있다.”
- 박경철, ‘자기혁명’

“닭고기의 80% 이상이 캄필로박터균이나 살모넬라균에 감염된 채 판매된다.”
-조너선 사프란 포어, ‘동물을 먹는다는 것에 대하여’

“부드러운 여성을 마다할 남자는 없다.”
- 티엔웨이(田偉) ‘여자가 알아야 할 심리학의 모든 것’

“재정부 장과이 국가 긴축계획을 발표하던 날, 정부가 38대의 메르세데스벤츠를 독일에 주문했다는사실이 밝혀졌을 때.’ (내가 말라위에 있다는 걸 실감햇을 때)
- 폴 서루, ‘아프리카 방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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