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우먼동아 패션 트렌드] 김하늘 박시연 김윤진의 잇슈즈! ‘부티 vs 앵클부츠 스타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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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10월 5일 14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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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엔 발목 위로 올라오는 부티와 발목을 덮는 앵클부츠가 대세다. 중성적인 매력의 매니시 룩부터 깜찍한 레이디 룩까지, 다양하게 믹스매치가 가능해 더욱 매력적인 아이템. 최근 영화 시사회와 패션쇼장에서 만난 패셔니스타들의 트렌디 룩에서 잇 슈즈 스타일링 팁을 찾아보자.

부티

시즌이 바뀌어도 절대 변하지 않는 한 가지가 있다. 바로 부티를 향한 여자들의 무한한 사랑. 발목 위로 올라오는 안정감 있는 부티는 편안한 착화감과 더불어 다양한 스타일링이 연출이 가능해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한 잇 아이템이다. 단 발목 위로 올라오는 부티와 팬츠의 경계선에 따라 스타일링의 완성도가 좌우되는 것을 명심할 것!



앵클부츠

다양한 디자인과 굽 높이만으로도 모던, 섹시, 캐주얼 무드로의 변신이 가능한 앵클부츠는 여성들의 지갑을 열게 하는 당돌한 매력을 가지고 있다. 미니멀하고 모던한 디자인에 포인트 컬러, 버클과 스트랩 장식이 가미된 앵클부츠가 인기를 끌 예정. 누가 뭐래도 이번 시즌 잇 아이템인 앵클부츠로 가을 패셔니스타로 거듭나보자.


글·이희주<더우먼동아 http://thewoman.donga.com 에디터 2luda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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