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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채널A 리포트]서울패션위크 개막…한국 패션계의 위상 높여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10-18 11:10
2011년 10월 18일 11시 10분
입력
2011-10-18 10:55
2011년 10월 18일 10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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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요즘 아침저녁으로 날씨가 차가워져 벌써 겨울이 다가오고 있다는 걸 실감하게 되는데요. 패션계는 이미 내년 봄, 여름을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손효림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선명한 오렌지색과 흰색이 강렬한 조화를 이룹니다.
곡선미를 자연스럽게 표현한 디자인도 눈길을 끕니다.
오늘 열린 서울패션위크 개막 행사에서는 국내 유명 패션 디자이너들이 만든 내년 봄 여름작품이 소개됐습니다.
[손정완/ 패션디자이너]
서로 상반되는 것들이 조화를 이루게 해서 아름답게 표현되도록 하는 작업을 했어요.
세계적으로 불경기가 지속되면서 내년 봄 여름 패션은 1950년대풍의 복고적이고, 여성스러움을 강조한 디자인이 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이정민 / 패션컨설팅그룹 PFIN 대표]
칼라는 밝고 경쾌해지고 소재는 가벼워지는 그런 소재들이 인기를 끌 것으로 보입니다.
오는 22일까지 열리는 서울패션위크에서는 신인 디자이너들도 다양한 작품을 선보입니다.
프랑스, 이탈리아의 패션계 유명 인사와 바이어도 이번 행사에 참석할 예정으로, 높아진 한국 패션계의 위상을 엿볼 수 있습니다.
서울패션위크에서는 디자이너들이 만든 인형을 판매해 지구촌 어린이들을 돕기 위한 기금을 마련하는 행사도 열립니다.
채널A뉴스 손효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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