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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흔한 독일의 길바닥’ 사진, 보기만 해도 멀미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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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0 09:36
2012년 3월 20일 09시 36분
입력
2012-03-20 09:32
2012년 3월 20일 09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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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독일의 길바닥 사진 화제. 출처=온라인커뮤니티
‘흔한 독일의 길바닥’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흔한 독일의 길바닥’이라는 제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이 사진은 독일 게르덴 시의 도로에 그려진 트릭아트 작품으로 아찔한 낭떠러지가 거리위에 펼쳐져 눈길을 끈다. 트릭아트란 착시현상을 이용해 평면을 입체적으로 보이게 하는 예술 행위를 말한다.
‘흔한 독일의 길바닥’사진 속에서 거리는 한발자국 내딛기가 힘들 정도로 가파른 공중부양 절벽 밑으로 거센 파도가 휘몰아친다. 시민들은 종유석이 늘어진 지하 동굴 그림이나 붕괴된 지반 그림 위에서 긴박한 구조 장면을 연출하기도 한다.
‘흔한 독일의 길바닥’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3D 그림 진짜 같네요”, “쳐다보기만 해도 멀미가 날 것 같아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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