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과 경제경영 분야의 전문가인 저자가 인류 최고의 고전을 읽어 나가는 평생 프로젝트를 펼친다. 현대 기업 국가 가정 개인의 시각으로 고전의 의미를 재해석하고, 자기계발적 관점에서 철학 문학 역사서 등의 맥을 잡아가는 ‘지혜의 브리지’를 시도한다. 처음 나온 두 권 중 첫 권 ‘소크라테스와 플라톤에게 최고의 인생을 묻다’에서는 두 철학자의 문답법과 논박의 지적산파술에서 나오는 육체와 영혼, 성공과 부, 인간관계의 본질, 권력의 양면성, 사랑과 결혼 등에 대한 지혜와 통찰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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