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오빠 문 좀 열어봐요? 아차 하는 순간 황천길!
Array
업데이트
2012-04-12 15:05
2012년 4월 12일 15시 05분
입력
2012-04-12 15:05
2012년 4월 12일 15시 0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오빠 문 좀 열어봐요’ 사진 화제. 출처=온라인커뮤니티
‘오빠 문 좀 열어봐요’사진이 화제다.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오빠 문 좀 열어봐요’라는 제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오빠 문 좀 열어봐요’사진을 보면 주택 현관문 앞 벽에 악어가 서 있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네 발로 기어 다녀야 할 악어가 두툼한 꼬리와 뒷 발로 상체를 일으킨 채 사람처럼 벽에 붙어 있다.
마치 이 모습이 ‘오빠 문 좀 열어봐요’라고 말하는 것처럼 느껴져 보는 이의 웃음보를 자극한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오빠 문 좀 열어봐요? 문을 열었다간 봉변 당하겠다.”, “합성 아닌가? 악어가 두 발로 설 수 있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전문의 작년 1729명 줄사직… 1년새 2배
‘부친 살해’ 혐의 무기수 김신혜, 24년만에 재심서 무죄
[사설]尹, 억지와 분열 뒤에 숨지 말고 어떻게 수사받을지 밝히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