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의 봄’으로 전 세계에 살충제 남용의 위험을 알렸던 저자가 자신의 어린 조카와 자연 속에서 나눈 교감을 에세이로 남겼다.
저자는 “자연을 아는 건 자연을 느끼는 것의 절반만큼도 중요하지 않다. 특히 유년 시절은 자연을 느끼면서 미지의 것에 대한 기대와 흥분, 공감, 동정, 존경, 사랑 등의 감정을 키워야 한다”고 강조한다. 글씨가 크고 내용이 어렵지 않아 어린 자녀와 함께 읽기에도 좋다. 사진작가 닉 켈시가 자연을 아름답게 담아낸 사진은 보는 이의 마음을 편안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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