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 동아일보 컬처 뉴스] CJ헬로비전, ‘뚜레쥬르33’ 스마트폰 요금제 출시 기본요금 3만3천원에 20만원 상당의 뚜레쥬르 빵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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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5월 21일 18시 12분



CJ헬로비전(대표 변동식)은 CJ푸드빌과 손잡고 고객의 다양한 소비패턴을 반영한 ‘라이프스타일 팩’ 1탄 ‘뚜레쥬르33’ 스마트폰 요금제를 출시했다.

최근 합리적인 가격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내세우며 이동통신시장에 뛰어든 CJ헬로비전이 새롭게 주목한 것은 고객의 ‘라이프스타일’. CJ헬로비전의 헬로모바일이 선보일 ‘라이프스타일 팩’ 시리즈는 고객들의 다양한 소비패턴에 바탕을 반영한 맞춤형 요금제가 특징이다.

CJ헬로비전 변동식 대표는 “이번에 출시된 ‘뚜레쥬르33’ 은 CJ의 ‘ONLY ONE’ 철학에 바탕을 두고 기존 통신 서비스와 차별화된 즐거움을 제공하자는 취지에서 출시됐다”며 “CJ 헬로비전은 앞으로 방송·영화·음악 등 CJ가 보유한 다양한 컨텐츠를 ‘헬로모바일’에 접목해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다양하고 재미있는 통신 서비스를 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뚜레주르33’ 요금제는 최신 스마트폰 단말기와 함께 기본 요금 월 3만3천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음성 150분, 문자 250건, 데이터 100MB를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20만원 상당의 뚜레쥬르 모바일 제품 교환권이 제공된다. 타인에게 양도도 가능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나 자녀들을 위한 ‘생애 첫 스마트폰’ 선물로도 적당하다.

CJ헬로비전은 뚜레쥬르33요금제 출시를 기념해 5월말까지 가입자 전원에게 가입비와 유심비, 채권보험료를 전부 면제해준다. 고급 소가죽으로 만든 4만3천원 상당의 휴대폰 카드 지갑도 무료 제공.
글·김수연<우먼 동아일보 http://thewoman.donga.com 인턴 에디터 yoni0622@gmail.com>
도움주신 곳·CJ헬로비전 070-813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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