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뉴스A]세계가 주목하는 ‘이제만나러갑니다’
채널A
업데이트
2012-06-15 01:29
2012년 6월 15일 01시 29분
입력
2012-06-14 22:38
2012년 6월 14일 22시 3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채널A ‘뉴스A’ 방송화면 캡쳐.
[앵커멘트]
탈북 여성들의 생생한 이야기와 찡한 감동이 있는
채널A 토크쇼 '이제 만나러 갑니다'에
해외 언론들도 주목하고 있습니다.
외신기자들이 몰린 녹화 현장에
김범석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채널A 영상]
생생한 이야기와 찡한 감동이 있는 ‘이만갑’
[리포트]
“가슴펴고 세상을 굽어보자!”
몰랐던 북한 일상부터,
[효과음]
“다 돌려놔~!”
남쪽에서 배운 개인기,
[효과음]
“언니가 한국에 오려다 잡혔거든요”
가슴 저린 슬픈 이야기까지.
15명의 탈북 미녀들이 만드는
진솔하고 톡톡 튀는 토크쇼
‘이제 만나러 갑니다’.
팬클럽까지 생긴 출연자 신은하 씨.
로이터 통신 취재진 질문이 방송보다 더 떨립니다.
[신은하]
“곤란한 질문 할까봐.
이 방송이 이렇게 화제가 될 줄은 예상 못했어요.”
‘북한의 김태희’로 화제를 모은 한서희 씨는
요미우리 신문 취재진과 이야기 나눕니다.
[한서희]
“탈북민들이 15명씩 한 번에 나와서
북한 실상에 대해서 서로 얘기하고 이런 과정 없었던 것 같아요.”
영국 BBC 방송부터 일본 NHK,
미국 주요 일간지 LA타임즈까지
해외 취재진들이 앞 다투어 현장을 찾습니다.
‘그동안 잘 몰랐던 북한 사회를 들여다 볼 수 있는
창문 역할을 한다고 외신들은 평가합니다.
[김헌식]
“전에는 딱딱하고 무거운 접근이 많았다면
어떻게 생활하고 문화는 어떤지 생생하게 알 수 있는…
통일의 가교 프로그램이라 생각합니다.”
가깝고도 먼 북한.
그들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세계는 이 미녀들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채널A 뉴스 김범석입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85세 펠로시 “10cm 하이힐 안녕” 단화 신었다
‘방통위 3인 이상돼야 의결’ 개정안 野주도 과방위 통과
젤렌스키 “트럼프가 안보보장땐 러와 대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