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5교시의 위력 “졸려 죽겠는데 물리 시간…고통 이해돼”
Array
업데이트
2012-06-25 10:04
2012년 6월 25일 10시 04분
입력
2012-06-25 10:04
2012년 6월 25일 10시 0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5교시의 위력’게시물 화제
‘5교시의 위력’게시물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5교시의 위력’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학생이 수업시간에 필기를 한 듯한 공책 한 권이 보인다. 문제는 졸음과 사투를 벌이며 쓴 탓일까 내용을 전혀 알아 볼 수 없다는 것. 붉은 색 펜으로 마구 휘갈긴 내용을 볼 때 물리 시간으로 추정될 뿐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졸린 데다 내용도 엄청 따분했을 테니 “5교시 물리 시간이었을 거다” 라는 추정을 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5교시가 물리시간? 시간표 너무 하네요”, “학생의 눈물겨운 사투 짠하네” “얼마나 졸렸을까…” “5교시의 위력 당해 본 사람은 다 알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캐나다도 리더십 공백… 트뤼도 총리 “새 총리 뽑히면 사퇴”
경찰 “2차 尹체포 집행때 막아서는 경호처 직원은 체포 검토”
[사설]尹, 억지와 분열 뒤에 숨지 말고 어떻게 수사받을지 밝히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