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비오는 날 공감 “슬리퍼에 모래가 들어오면 웅덩이에 풍덩”
Array
업데이트
2012-07-06 14:01
2012년 7월 6일 14시 01분
입력
2012-07-06 14:01
2012년 7월 6일 14시 0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비오는 날 공감 웹툰 화제
‘비오는 날 공감’ 웹툰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비오는 날 공감’이라는 제목으로 웹툰이 잇달아 올라와 눈길을 끌고 있다.
먼저 왼쪽 웹툰에는 비오는 날 슬리퍼를 신고 길을 걷다가 발가락 사이에 모래가 끼이면 그 모래를 빼내기 위해 웅덩이에 발을 담근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이어 오른쪽 웹툰에는 우산을 머리에 바짝 붙여서 쓰고 가다 스프링 부분에 머리카락이 끼게 된다는 내용이 담겨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비 오는 날 공감’ 웹툰을 접한 누리꾼들은 “비오는 날 공감 100%”, “비오는 날 슬리퍼 신으면 자주 저러는데”, “누구나 한번쯤은 경험해 봤을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지방 아파트 11채 팔아야, 서울 ‘똘똘한 1채’ 산다
저염식도 짜게 느껴지는 스푼, 요람이 아기 심장 체크… 일상속 AI
젤렌스키 “트럼프가 안보보장땐 러와 대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