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금속조각가 차홍규 전, 서울과 베이징서 잇달아
Array
업데이트
2012-08-28 03:00
2012년 8월 28일 03시 00분
입력
2012-08-28 03:00
2012년 8월 28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한중 수교 20주년을 기념해 금속조형 예술가 차홍규 씨(중국 칭화대 미대 교수)의 초대전이 서울과 중국 베이징에서 잇따라 열린다. 서울에서는 29일부터 9월 15일까지 종로구 내자동 중국문화원(02-733-8307)에서 ‘얼굴’ 조형전(사진)이, 마포구 상암동 DMC갤러리(02-304-9965)에서 ‘인체’ 조형전이 열린다. 베이징의 경우 주중 한국문화원에서 9월 20일∼10월 13일 ‘정신문명/물질문명’전이 마련된다.
#미술
#조각
#차홍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재명 “최상목 제2 내란행위, 책임 물어야”… 野 “7일 직무유기 고발”
저염식도 짜게 느껴지는 스푼, 요람이 아기 심장 체크… 일상속 AI
젤렌스키 “트럼프가 안보보장땐 러와 대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