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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간호사 누나가 준 커피 ‘경악’… “병원가서 커피 안 마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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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31 18:45
2012년 8월 31일 18시 45분
입력
2012-08-31 18:41
2012년 8월 31일 18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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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간호사 누나가 준 커피’
간호사가 무슨 커피를 줬길래 인터넷이 ‘들썩’한 것일까?
최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간호사 누나가 준 커피’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간호사가 건네준 커피를 마신 후 종이컵을 찍은 것. 겉보기에는 큰 문제가 없어 보이지만 자세히 살펴보니 종이컵에 ‘소변검사용 컵’이라고 적혀 있다.
게시자는 이와 함께 “어쩐지 씁쓸하더라”고 덧붙여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간호사 누나가 준 커피 대박 웃기다”, “간호사 누나가 준 커피 짱이다. 진짜 찝찝할 듯”, “간호사 누나가 준 커피 슬프다. 예쁜 누나가 준 거라 좋아서 마셨겠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한 한 네티즌은 “사용했던 컵은 아니겠지? 앞으로 병원에서 커피는 받지 말아야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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