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신간 소개] 한국프로야구 두 전설을 기리며
Array
업데이트
2012-09-10 07:00
2012년 9월 10일 07시 00분
입력
2012-09-10 07:00
2012년 9월 10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프로야구 레전드
타격의 달인 장효조(1권)
불멸의 철완 최동원(2권)
최준서 지음|한스미디어
1982년 출범한 한국프로야구는 스타플레이어들이 격돌한 명승부와 수많은 기록, 다양한 화젯거리를 낳으며 한국 최고의 인기 스포츠로 사랑받고 있다. ‘프로야구 레전드’는 우리나라 프로야구를 빛낸 최고의 선수들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기획된 시리즈이다.
첫 번째 작업으로 ‘타격의 달인 장효조’와 ‘불멸의 철완 최동원’이 출간됐다. 지난해 9월 일주일 간격으로 세상을 떠난 두 선수의 1주기를 기념하는 의미도 담겨 있다.
두 사람은 우리나라 프로야구 투타를 대표하는 전설적인 선수들이다. 장효조의 통산 타율 3할 3푼 1리와 최동원의 한국시리즈 4승 기록은 지금까지 깨지지 않고 있는 한국프로야구사의 신화이다.
저자는 두 권의 책에 두 선수의 삶과 전성기 시절의 활약상을 정리해 담았다. 당시의 생생한 현장사진이 다수 실려 있어 소장가치도 높다.
양형모 기자 ranbi@donga.com 트위터 @ranbi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선관위, 권영세 ‘보수 유튜버 선물’에 “선거법 위반소지”
트럼프 ‘힘 통한 평화’에… 푸틴 “용기로 선거 압승” 치켜세워
“계엄 사태에 6.3조 경제손실… 쏘나타 22만대 판매 맞먹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