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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서울 불꽃축제 명당, 이촌한강공원은 절대 가면 안 될 곳,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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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04 22:21
2012년 10월 4일 22시 21분
입력
2012-10-04 21:45
2012년 10월 4일 21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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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화데이즈
‘서울 불꽃축제 명당’
서울 불꽃축제를 즐기기에 가장 좋은 명당 자리는 어디일까?
오는 6일 밤 7시 30분부터 펼쳐지는 ‘2012 서울세계불꽃축제’를 공동으로 주최하는 한화그룹은 공식 블로그 ‘한화데이즈’를 통해 가장 편안하게 불꽃놀이를 감상할 수 있는 명당 자리를 소개했다.
소개에 따르면 연인과 함께라면 이촌한강공원이, 가족과 함께라면 63빌딩 앞 한강시민공원이, 친구와 함께라면 한강대교 전망대 쉼터(노들직녀 카페, 노들견우 카페)가 좋다고 한다.
이촌한강공원의 경우 지하철 4호선 이촌역과 가까워 접근성이 뛰어나고, 잔디밭에서 느긋하게 불꽃축제를 즐길 수 있는 게 장점이며, 강 건너편의 63빌딩 야경과 불꽃을 함께 찍을 수 있어 연인들에게 안성맞춤이다.
63빌딩 앞 한강시민공원은 불꽃이 가장 잘 보이는 자리로 정평이 나 있어 가족과 함께 하기 좋은 것으로 정평이 나있다.
또한 친구와 함께라면 좋은 곳으로 추천된 한강대교 전망대 쉼터는 한강 철교 너머 대각선 방향으로 불꽃놀이를 관람할 수 있고, 맥주와 간식 등 먹거리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서울 불꽃축제 명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커플들이 득실거리는 이촌한강공원은 절대 가면 안 되겠다”, “서울 불꽃축제 명당은 역시 유람선 위 아닐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번 불꽃축제는 공식 홈페이지인 불놀이닷컴(www.bulnori.com)에서 실시간 중계돼 인터넷을 통해서도 감상할 수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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