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나가기 싫은 집 2탄 “암벽 틈새에 대롱대롱…보기만 해도 아찔”
Array
업데이트
2012-10-05 09:35
2012년 10월 5일 09시 35분
입력
2012-10-05 09:35
2012년 10월 5일 09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나가기 싫은 집 2탄
‘나가기 싫은 집 2탄’
‘나가기 싫은 집 2탄’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한 포털 사이트 게시판에는 ‘나가기 싫은 집’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산 정상의 암벽 틈에 아슬아슬하게 세워져 있는 중세시대 건축스타일의 집 한채가 담겨 있다.
이 집은 하부를 지탱하는 구조물 하나 없이 양쪽 암벽에 의지한 채 허공에 매달려 있어 보는 이들의 간담을 서늘케 했다. 특히 허공에 매달린 집 아래로 사다리가 보여 의문을 자아냈다.
‘나가기 싫은 집 2탄’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사진만 봐도 다리가 후덜거린다”, “실제로 사람이 사는 집일끼”, “아무래도 합성인 듯”, “사다리의 용도는 도대체 뭐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재명 은행장 만나자, 권성동은 한은총재 면담
K뷰티 비밀병기 ‘쿠션’, 아시아 시장 넘어 美-유럽서도 돌풍
崔대행, ‘AI교과서 격하 법안’ 등 3건 거부권 행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