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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현존하는 가장 섹시한 남자, 누군가 했더니…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11-15 12:40
2012년 11월 15일 12시 40분
입력
2012-11-15 10:09
2012년 11월 15일 10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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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지.아이,조:전쟁의 서막’에 이병헌(오른쪽)과 시에나 밀러(가운데)와 함께 출연한 채닝 테이텀. 스포츠동아 DB
할리우드 배우 채닝 테이텀(32)이 미국 주간지 '피플'이 뽑은 2013년 현존하는 최고의 섹시한 남자에 선정됐다.
피플지는 14일 웹사이트에서 채닝 테이텀을 가장 섹시한 남자로 집중 조명한 기사와 함께 그의 사진을 담은 잡지 표지를 공개했다.
테이텀은 이 잡지와의 인터뷰에서 "머리가 혼란스럽다. 믿기지 않는다"고 말했다. 테이텀의 아내인 배우 제나 드완은 이 잡지와의 인터뷰에서 "남편은 몸을 가꾸는 것 외에도 에드거 앨런 포의 작품을 좋아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테이텀은 지난여름 개봉한 영화 '매직 마이크'에서 남자 스트리퍼를 연기하며 근육질 몸매와 관능미 넘치는 춤을 선보인 바 있다. 이밖에 이병헌과 함께 출연한 '지.아이.조 2' '21 점프 스트리트' '매직 마이크' 등에서 근육질 몸매를 뽐낸 바 있다.
그는 여배우 드완과 결혼해 3년째 결혼 생활을 하고 있으며 곧 아이를 가질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피플이 매년 뽑는 최고 섹시한 남자(sexiest man)에는 그간 브래드 피트와 조니뎁, 라이언 레이놀즈, 조지 클루니, 맷 데이먼 등이 이름을 올렸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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