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콘돈 감독. 크리스틴 스튜어트, 로버트 패틴슨, 테일러 로트너 출연. 15일 개봉. 15세 이상
민병선 기자 뱀파이어와 늑대의 ‘어벤저스’ ★★★☆
● 수목장
박광춘 감독. 이영아 온주완 박수진 출연. 15일 개봉. 18세 이상
정지욱 정령신화와 스릴러, 멜로, 공포가 알맞은 비율로 빚어지다 ★★★☆
민병선 기자 무서워도 눈을 가릴 수 없네 ★★★
● 내가 고백을 하면
조성규 감독. 김태우 예지원 출연. 15일 개봉. 15세 이상
정지욱 홍상수의 기시감을 떨치지 못한 아쉬움 ★★★
민병선 기자 ‘밀당’이 길어지면 관객이 떠난다 ★★★
DOWN
● 자칼이 온다
배형준 감독. 송지효 김재중 출연. 15일 개봉. 15세 이상 정지욱 붕어빵에 붕어 없듯, 이 영화에 자칼 없다! ★★
민병선 기자 어디 왔지? ★☆ ▼ CONCERT ▼
● 퍼퓸
독특한 음악과 춤으로 무장한 일본 여성그룹의 첫 내한 무대. 17일 오후 7시 서울 광장동 악스코리아. 8만8000원. 02-3445-9650 perfume-web.jp
임희윤 기자 단순히 걸그룹이라기엔 음악이 예술. 존스냐, 퍼퓸이냐가 연말 최대의 딜레마. ♥♥♥♡
● 노라 존스
‘돈트 노 와이’로 유명한 미국 팝 가수, 7년 만의 한국 무대. 17일 오후 7시 서울 잠실실내체육관. 9만9000∼16만5000원. 02-3141-3488 allaccess.co.kr 임희윤 기자 관조적인 재즈 팝부터 음울한 최근작까지. 안녕, 가을! 반가워, 존스! 두근두근 지수 ♥♥♥♥
● 잉거 마리
관록의 노르웨이 재즈 보컬, 110석 규모의 작은 무대에 서다. 22, 23일 오후 8시 서울 서교동 벨로주. 5만∼5만5000원. 02-941-1150 velos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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