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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체지방과 몸매의 상관관계 “너무 마른게 능사는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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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4 09:55
2012년 12월 4일 09시 55분
입력
2012-12-04 09:55
2012년 12월 4일 09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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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지방과 몸매의 상관관계’ 화제
‘체지방과 몸매의 상관관계’
‘체지방과 몸매의 상관관계’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체지방과 몸매의 상관관계’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체지방율 3%부터 40%까지 체지방에 따라 달라지는 몸매를 다양하게 비교해 놓았다.
특히 체지방율 3~4%일 때 뼈와 근육에 붙은 살가죽이 인상적이다. 또 체지방율이 증가할수록 근육의 선명도는 떨어지고 옆구리 살과 뱃살이 늘어나는 것도 볼 수 있다.
‘체지방과 몸매의 상관관계’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체지방이 너무 적어도 좋은 건 아니네”, “체지방과 몸매의 상관관계 다이어트 할 때 명심해야”,“체지방율 10~12%가 최고 보기 좋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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