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100년 전 미인 “육감 글래머가 최고…현대 미인상과 너무 달라”
Array
업데이트
2012-12-26 09:51
2012년 12월 26일 09시 51분
입력
2012-12-26 09:47
2012년 12월 26일 09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00년 전 미인’ 사진 화제
‘100년 전 미인’
‘100년 전 미인’사진이 화제다.
이 사진은 미국 사회학 박사 찰스 H. 맥커리 교수가 수집한 것으로, 최근 미국 볼링그린주립대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됐다.
‘100년 전 미인’ 사진에 등장한 네 명의 여성은 빅토리아 시대(1837~1901)에 벌레스크(Burlesque) 공연을 다닌 배우, 댄서, 오페라 가수들.
벌레스크는 19세기 후반에 유행한 일종의 음악극으로 훗날 뮤지컬 코메디로 진화했다. 당시 이 공연에 출연했던 배우들은 당대 대표적인 미인으로 여겨졌다.
그러나 사진 속‘100년 전 미인’들은 현대의 미인상과는 달리 튼실한 하체와 풍만한 몸매를 갖춰 눈길을 끌었다.
‘100년 전 미인’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100년 전 미인 육감 글래머들이네”, “미인의 기준 많이 다르네”, “100년 전 미인 건강미 철철 넘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새해 서울서 아이 낳은 무주택가구, 2년 간 月30만원 받는다
“1박에 9만2000원 더 내세요”…日 ‘이 도시’ 숙박세 최대 10배 오른다
민주, 尹 도피설 제기…“관저 빠져나와 제3장소 은신 제보 받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