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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손 소독제의 실체, “결국 침으로 소독했네” 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1-08 12:22
2013년 1월 8일 12시 22분
입력
2013-01-08 09:18
2013년 1월 8일 09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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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손 소독제의 실체’
한 네티즌의 황당한 사연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손 소독제의 실체’라는 제목으로 궁금증을 유발한 이 사연은 한 빵집에서 글쓴이가 직접 겪은 이야기다.
공개된 게시물에 따르면 주인공은 빵집에서 나오는 길에 가게 안에 있던 손 소독제를 손에 뿌린 후 열심히 비볐다. 그런데 이것이 손 소독제가 아닌 설탕 시럽이었던 것.
주인공은 “물티슈도 없고 물도 없고, 휴지는 담도 없고, 손 빨면서 집에 왔다”고 설명해 씁쓸한 웃음을 자아냈다.
‘손 소독제의 실체’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안타깝다”, “모양이 비슷해서 헷갈릴만하지”, “손 소독제의 실체는 결국 침? 얼마나 찝찝했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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