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1500원에 팔린 100평 집, 헐값에 팔린 사연 알고보니 ‘오싹’
Array
업데이트
2013-02-05 09:50
2013년 2월 5일 09시 50분
입력
2013-02-05 09:09
2013년 2월 5일 09시 0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1500원에 팔린 100평 집’
‘1500원에 팔린 100평 집’이 인터넷상에서 화제다.
최근 각종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1500원에 팔린 100평 집’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허름한 집 한 채가 담겨 있다. 이는 프랑스 알프스 부근에 위치한 집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최근 한 경매 사이트를 통해 1유로(약 1500원)에 팔려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100평에 가까운 이 집터가 1유로에 팔린 이유는 과거 이곳에서 살인 사건이 일어난 이후 유령이 자주 출몰한다는 소문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1500원에 팔린 100평 집’에 네티즌들은 “100원이라도 살기 싫다”, “누가 샀을까?”, “일단 집 자체가 너무 허름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野, 대통령실 특활비 82억 전액 삭감… 與 “분풀이 예산”
산후조리원서 장애 있던 신생아 의문사…“엎드린 자세로 숨져 있었다”
형제애로 마련한 400억…감사 전한 튀르키예[동행]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