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어느 훈련소의 문구 “사나이 울리는 감동…눈물이 핑 도네”
Array
업데이트
2013-03-04 09:46
2013년 3월 4일 09시 46분
입력
2013-03-04 09:46
2013년 3월 4일 09시 4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 어느 훈련소의 문구
‘어느 훈련소의 문구’
‘어느 훈련소의 문구’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어느 훈련소의 문구’란 제목과 함께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내가 메고 있는 군장의 무게는 아버지의 어깨보다 가볍다’, ‘내가 지금 느끼고 있는 고통은 어머니가 날 낳으실 때 고통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란 문구가 담겨 있어 보는 이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어느 훈련소의 문구’를 접한 누리꾼들은 “눈물이 핑 도네”, “어느 훈련소의 문구 뭉클하네”, “훈련소장 센스 작렬”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소방 “포스코 포항제철소 3파이넥스 공장서 또 화재 신고”
국회 첫 문턱 넘은 ‘단통법’ 폐지 법안…“통신비 절감” vs “지원금 축소 역효과”
이재명 “불법추심에 숨진 30대 싱글맘 안타까워…강력 제재해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