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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요즘 애들 모르는 종이, “남의 X 넣어간 적 있지” 하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3-29 10:24
2013년 3월 29일 10시 24분
입력
2013-03-29 09:12
2013년 3월 29일 09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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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애들 모르는 종이’
인터넷상에 올라온 ‘요즘 애들 모르는 종이’가 화제다.
‘요즘 애들 모르는 종이’는 바로 채변봉투를 말한다. 과거 1960~80년대 건강검사를 위해 한국기생충박멸협회에서 단체로 실시했던 것이다.
초등학교(당시 국민학교)에 의무적으로 제출해야 했던 것 중에 하나다.
‘요즘 애들 모르는 종이’를 본 익히 경험한 네티즌들은 “변을 잘 보다가도 채변할 때만 되면 꼭 안나오고 그랬는데”, “참으로 옛날 일이다” 등으로 회상하기도 했다.
한 네티즌은 “나도 그렇지만 분명 남의 똥 넣어간 사람들 많았을 것이다”고 말해 웃음 바다를 만들기도 했다.
채변 봉투를 경험하지 않은 10대 네티즌들은 “요즘도 채변 검사를 한다”면서 “봉투가 아니고 조그만 플라스틱 통이어서 훨씬 좋아졌다”고 일러주기도 했다.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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