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악마가 만든 도로, “내비게이션은 그냥 가지고 다니나?”
Array
업데이트
2013-03-30 14:07
2013년 3월 30일 14시 07분
입력
2013-03-30 14:06
2013년 3월 30일 14시 0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악마가 만든 도로’
‘악마가 만든 도로’ 게시물이 인터넷상에서 화제다.
최근 여러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악마가 만든 도로’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복잡하게 얽혀 있는 도로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 도로는 마치 미로를 연상케 할 정도다.
‘악마가 만든 도로’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그럼 걸어 다녀”, “내비게이션은 그냥 가지고 다니나?”, “생각만 해도 끔찍한 도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손가락 잘린 18개월 영아… 병원 15곳서 ‘수용 거부’
“대통령을 뽑았더니 영부남?” 활동 중단 김 여사의 향후 행보는? [황형준의 법정모독]
“인류의 뿌리는 하나… 책임감 갖고 지구 환경 지켜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